개미들이 먹게끔 놓아둔다면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시장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개미들이 먹게끔 놓아둔다면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오직 인내하고 가치를 알아보기 위한 탐구를 끊임없이 한 인간들에게만 달콤한 열매가 허락된다.
비트코인 불장 초입. 절대로 고래들은 개미가 돈 벌게 놔두지 않는다. 9만 불 밑으로 흔들리고 나서 12만 불 이상을 가도 이상하지 않다. 비트코인이 미국 주류 사회에 조용히 편입될 때 들어가면 어떨까? 그러면 마음은 편할 것이다. 다만 내 인생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1억 모이기는 정해져 있는 타겟이다. 그러나 비트코인 1개 모으기는 움직이는 타겟이기에 힘들 것이다. 돈이 많아도 힘들다. 일단 비트코인을 깊게 탐구하지 않으면 변동성 칼날에 99% 잘려나간다. 그래서 크게 들어가지 못한다. 크게 들어가지 못하니 크게 먹지 못한다.
또한, 돈이 많더라도 유동성이 부족한 자산을 들고 있다면 비트코인 사기 힘들다. 생각보다 내가 여태껏 가진 자산을 처분하고 비트 1개를 사는 게 녹록지 않다.
어떤 자산을 사든 적어도 1억은 들어가야 하고, 1억이 10억이 되면 인생이 바뀐다. 근데 일단 1억 모으기에서 대부분 힘들기에 포기한다. 1억을 10억으로 불리는 과정은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다. 참고 인내하고 연봉을 더 올리든 소득을 더 올려서 더 많이 저축하고 더 많이 투자 공부해야 한다.
다만, 시장은 모두에게 2년 전 기회를 줬다. 지금은 적어도 2년 전 들어왔던 사람들을 위한 파티이다.
지금 사기에 늦은 것인가? 늦지 않았다.
4년 전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필두로 미국의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사고 있다. 국민연금의 10배 가량 돈을 굴리는 블랙록은 올해 들어왔다. 그러나, 아직 미국 연방정부가 들어오지 않았다. 미국 연방정부가 전략적 자산으로서 비트코인을 매집하기 시작한다면,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다.
박경철의 W를 찾아서. 사토시의 B를 찾아서. 변화의 바람은 항상 우리 곁에 있다.
원문: Substack에서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