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한국의 기업문화가 일본식 사내문화 vs 미국식 사내문화라는 관점으로 새롭게 읽힌다.
한국도 성적 따라 학교 가고, 학교 따라 직장 가고, 연봉 따라 결혼하고 이런 linear한 문화에서 다이내믹한 문화로 바뀌어가고 있다.
가뜩이나 늦게 취업하는 한국의 현실에서 2030의 미래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첫째, 일단 취업은 어디든 해야 한다. 경력을 쌓아야 한다. 대학생 때 인턴은 무조건 해야 하고, 알바도 좋지만 경력에 도움될 일을 해야 할 것이다.
둘째, AI에 대체되지 않는 인재가 되기 위해선 기성세대들의 말은 흘려들을 필요가 있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사고방식, 즉 think out of box가 필요한데 기성세대들은 모를 수밖에 없다. 본인들도 겪어보지 못한 것이기에.
셋째, 굳이 하나만 기성세대들을 통해 배워야 한다면 우리나라의 노인빈곤율을 보자. 즉 꼭 노후대비하자. 적금보다 개인연금을 들어 만 55세 이후 노동소득이 없는 시간을 대비해야 한다. 제일 비참한 게 나이 들어 건강이 나쁜데 일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리는 거니까. 적금은 한번 들고 타면 없어지지만 연금은 영원하다.
최대한 좋은 대학교, 좋은 직장에 가자. 그러나 지금 중요한 사실은 큰 판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Thanks to Bitcoin & AI.
이런 시대에 중요한 것은 젊은 시절 경력을 최대한 빨리 쌓고, 노동소득이 끊길 때를 대비한 연금 및 비트코인 저축이다.
원문: Substack에서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