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R 매수 추천은 하지 않음
대한민국의 국민연금. 노르웨이 중앙은행. 스위스 중앙은행. 영국의 대형은행 바클레이.
이 넷의 공통점은 뭘까? 비트코인 총 발행량의 1% 이상을 보유한 법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의 주주들이다.
대한민국 국민연금(NPS)은 MSTR 24만 5천 주를 보유 중이다. 주당 131달러, 환율 1,360원 기준으로 총 보유금액은 약 436억 원이다.
글쎄요. 비트코인 현물 ETF가 나온 시점에서 의미 없다고 봅니다.
이제 한국의 대형 거래소 업비트 또는 코빗에서 적립식으로 꾸준히 비트코인 현물을 살 수 있다. MSTR은 비트코인 변동성의 2배다. 물론 수익률도 두 배지만, 변동성이 커서 너무 위험하다. 비트코인을 잘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투자하기에 위험한 종목이다.
개인적으로, MSTR 매수는 추천하지 않는다.
아직도 비트코인이 비주류라 생각한다면, 인터넷 초창기 때를 생각해봅시다.
국민연금이 MSTR을 담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하나의 신호다. 비트코인이 기관 자산으로 편입되는 흐름은 이미 시작됐다. 다만 그 흐름에 올라타는 방법은 MSTR이 아니라, 비트코인 현물을 직접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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