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1/3 공식과 비트코인
거의 한 시간 넘게 50대 중반인 저희 친어머니께 어떻게 노후대비를 저라면 할지 설명드렸습니다. 결론은 "부동산 1/3, 나머지 금융자산 2/3 내에서 비트코인 그리고 미국주식 반반으로 가야 된다"입니다.
왜 그런가? 저는 유대인들로부터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간혹 배우곤 합니다. 역사적으로 이렇게 하니까 월가를 주무르고 있으니까요.
유대인들의 탈무드에서 말하기를: "자산을 3등분 하여 1/3은 부동산에, 1/3은 주식에, 1/3은 현금성 자산에 둔다."
그렇게 1,500년 전에 쓴 탈무드에서 나오는 내용대로 보자면, 1/3 부동산은 자가가 될 것 같고, 1/3 주식은 미국 주식 ETF — 즉 미국에 상장된 모든 회사의 주식들을 사시고, 미국 주식은 안전하게 VTI ETF 위주로 가야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1/3 현금성 자산은 주식도 포함되나, 주식 말고 다른 수단이라면 채권이 있습니다만, 양적완화 시기에 채권의 매력도는 상당히 떨어져 비트코인이 더 낫다고 봅니다.
미국의 3대 주식투자회사 피델리티 리서치에서도 그렇게 설명하더군요. 전통적 60:40 주식:채권에서 40의 채권을 비트코인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즉, 비트코인은 무조건 한 개는 있어야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왜 비트코인인가? 제가 비트코이너라서 분명 좀 강한 어조로 설득드렸지만, 비트코인은 1970년대 강물이 넘쳐흘러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던 강남 땅에 비교했습니다. 강남인데 전 세계인들이 원하는 땅이라고 설명드렸죠. 그 땅 위에 건물이며 건물 안에 비즈니스들을 상상해보시라고 했습니다.
우상향하는 미국 주식을 사야 합니다. 한국 주식 사시면 안 됩니다.
원문: Substack에서 읽기 →